파라과이가 원산지인 스테비아는 옛날부터 인디오들이 차의 감미료로 자주 이용했다고 합니다.지금은 인디오 뿐만 아니라 커피나 홍차의 감미료로 쓰고 있는데 상쾌한 단 맛이 나며 이는 자당의 200-300배로 감미도가 높은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스테비오사이드는 무색무취의 결정체로서 설탕의 90분의 1로 낮아 현대인의 문화병과  비만, 충치 등에 꼭 필요한 감미료입니다.

KBS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스테비아



▣ 상품명 : 유기농 스테비아 잎차
▣ 제품유형 : 침출차
▣ 순중량 : 10g 
▣ 원산지 : 한국
▣ 성분 : 스테비아 잎 100%
▣ 제조원 : 한국스테비아
▣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2년/제조일 제품에 별도표시

포장에 적힌 숫자는 제조일자 입니다.
▣ 특징 : 친환경 유기농 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신토불이 허브차, 천연 허브차 감미료
▣ 음용방법 : 섭씨 90도의 뜨거운 물에 허브차 1스푼과 스테비아 잎 2장으로 함께 넣고
                    3분 정도 우려낸 후 드십시오. 스테비아만으로 차를 우려도 좋습니다.
▣ 유통기간 : 상품하단에 표기
▣ 보관장소 : 직사광선이 없는 건냉소

• 친환경 유기농 인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유기농 친환경농산물 인증


♣스테비아란?

원산지인 파라과이에서는 옛날부터 원주민들이 "카해애"라고 이름하였는데 그들 인디오어로 "단풀"이라는 뜻이라며 차(Tea)의 감미료로 쓰고 있었다고 합니다.

스테비아의 잎을 뜯어 맛을 보면 설탕처럼 단 맛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인디오 뿐만 아니라 커피나 홍차의 감미료료 쓰고있는데 상쾌한 단 맛이 납니다.

스테비아의 잎에는 자당의 200-300배로 감미도가 높은데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며 잎에서 추출 정제한 스테비오사이드는 무색무취의 결정체로서 열량이 설탕의 90분의 1로 낮습니다. 따라서 현대인의 문화병이 만연하고 있고 비만, 충치 등 저혈당제의 개발이 요구되는 현시점에서 스테비아는 꼭 필요한 감미료라 할 수 있습니다.

허브차로 이용할 때는 1컵에 생잎 1-2장 정도면 됩니다. 생잎이나 건조한 잎을 그대로 차나 요리의 맛내기에 이용하여 감미를 가합니다. 감미원은 스테비오사이드라는 무색,무취의 결정으로 물이나 알코올에 쉽게 용해됩니다. 가열에 의해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조리가공품으로의 응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당뇨의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다양한 이용 및 효능
스테비오 사이드라고 하는 성분을 가지고있어 설탕에 비해 무려 200-300배의 닷 맛을 내는 반면 칼로리는 설탕의 90분의 1로 매우 낮아 다이어트를 요하는 현대인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독성이 없고 내열성이 있으므로 요즘에는 다이어트 식품의 감미료로 이용되고 있으며 아이스크림, 쥬스류, 콜라등에 이용합니다. 개화 직전에 가지를 잘라서 건조를 시킨 다음, 밀폐 용기에 보존하며 허브차 한 잔당 잎 2-4장이 적당합니다.

허브차에 이용
허브차는 주로 독특한 맛과 향, 그리고 건강을 위해 마시지만 단맛을 내기 위한 감미료로 설탕과 같은 과당은 그리 유익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허브티나 홍차를 마실 때 설탕대신 스테비아를 이용해보세요.

스테비아는 설탕에 비해 무려 300배가 단 식물로 조금만 감미해도 달콤한 맛을 냅니다. 스테비아는 생잎과 마른잎 모두를 써도 무관하나 어느 정도 성장한 스테비아의 잎을 수확해 햇볕에 바짝말렸다가 잘 마른 잎을 병에 담아두고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스테비아의 사용양은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으며 과하지 않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료 펀치나 후르츠칵테일, 미숫가루, 생과즙 음료나 허브음료를 만들 때 굳이 설탕과 꿀과 같은 당도가 높은 감미료를 이용하기 보다 스테비아를 이용하면 더욱 맛이 깔끔해집니다.

잎 형태로 넣어도 되고 작은 입자일 경우 거즈, 망, 인퓨저, 스트레이너 등에 담아 5분 정도 울궈내면 달콤한 맛이 그만입니다.

요리
스테비아는 아주 소량의 열량만을 내기 때문에 요리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75종 허브류를 비교하여 항산화물질 함량 비교 (오이타대학 일본)